카페프차 매장을 운영 중인데 운이 좋게도 가게가 잘돼서 매장이 엄청 바빠 요즘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피크시간 대에는 점주인 나조차도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손님이 몰리는데 그게 평일 주5일 내내 그래서 알바들 보기 미안할 지경임
지금 있는 알바들이 다 오래 일하는 중이라 손이 빨라서 그나마 쳐내는 중인데 이 친구들 그만두면 진짜 희망이 없는 수준임 실제로 최근에 몇명 신규 채용 해봤는데 바쁘다고 하루만에,, 도망가더라고
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바쁜데 이 친구들이 왜 안그만두고 버티는지, 앞으로도 계속 다니게 하려면 내가 뭘 더 해줘야할지 고민돼서 물어보러옴
일단 지금 내가 하고 있는건
1. 평일 알바들은 전부 다 주휴수당 지급 가능하도록 시간 맞춰줌
2. 시급 11000원대 (최저 10,320원)
3. 바쁜 시간에 사람 4명이서 함
4. 음료 무제한
5. 제빙기 청소 같은 빡센거 알바 안시키고 내가 함
6. 주 2회정도 간식 챙겨줌
7. 가끔 어디 다녀오면 소소한 선물 챙겨줌
정도인 것 같음
솔직히 난 내가 알바들한테 잘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다른 업장을 모르니까 다 똑같은데 나 혼자 착각하는 걸수도 있으니까,, 애들 개고생하는데 내가 뭘 더 해주면 좋을게 있을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