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대 초반 맞벌이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해.
대출이 나올지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꽤 큰 금액을 최대한 대출 받아서 집을 사려고 함.
지금 계산으로는 한 사람 수입으로 생활하고
한 사람 수입으로 대출 이자+아이 교육비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
대출 이자가 전체 수입의 30~35퍼센트 정도 될 거 같음.
근데 지금은 이런 흐름으로 그럭저럭 생활이 가능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을까? 현금 흐름에 쫓기면서 살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많이 들어.
부부 소득이 더 늘면 좋겠지만 이제 40대 초중반인데
어느 정도 상승하다 하락할 일만 남은 거 아닌가 싶고.. 미래는 불투명하니까.
필수 생활비 외에 큰 돈 쓰는 건 거의 없는 편이야.
다만 여행을 좋아하고, 맞벌이니까 아이랑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하는데....
집 사고 나서는 마음 편히 못 다닐 거 같기도 하고.
다들 이 정도 부담을 안고 대출 받는 건가?
대출을 수입의 어느 정도로 잡는 게 현실적으로 생활할 만 한지 알려주면 고맙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