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소음 신경 안 쓰고 키보드를 썼는데 이사 오면서 내 방 위치가 가족들과 가까워서(그 전에는 멀었음) 좀 더 소음 적은 걸로 삼!
근데 저소음은 나한테는 너무 재미가 없는 거야 마침 요새 반저소음이 유행 같더라고?
유명한 목새축부터 들어보다가 디딤돌축에 꽂혀서 이걸로 샀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취향이어서 대만족함ㅋㅋㅋ
소리는 확실히 그냥 축보다는 조용한데 마냥 소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 그래도 소리가 카랑카랑하거나 높은 소리가 아니라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괜찮다더라
타자 치는 거 들어본 가족 말로는 ASMR 듣는 것 같대 윤활 덜 되면 나는 스프링 튀는 소음도 내 귀에는 잘 안 들려
램프는 알록달록보다는 깔끔한 게 취향이라 단색으로 설정함ㅋㅋㅋ
녹화 해봤는데 실제 듣는 소리는 이거 보다 살짝 더 무게가 있긴 해
딱 로우한 느낌을 원해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