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고민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좀 도와주라 ㅠㅠ
양가 부모님 다 퇴직하셔서 찐친 몇분말고는 하객이 없으시고
가족도 둘다 친가쪽은 연끊었고.. 이래저래 순수 우리 하객으로 채워야하는데 둘다 인싸가 아니라.......
진짜 청첩장 돌려서 다 와준다해도 100명 될까말까임 ㅠ
부모님들은 그냥 결혼식에 괜히 돈쓰지 말고 안하는건 어뗘냐
가족들만 모시고 스몰웨딩하는건 어떠냐 하시는데
스몰웨딩은 말이 웨딩이지 그냥 레스토랑에서 밥한끼먹는 돌잔치느낌이라서 내키지 않더라고.. 그리고 대부분 그리너리+가든+밝은느낌 아니면 야외 ㅠ
솔직히 내로망은 어둡고 웅장한 홀에서 비즈드레스 입는건데
그런데는 다 비싸거나 보증인원이 많고..
그으나마 작지만 비슷꾸리한 가성비 웨딩홀이 있는데
최소보증이 150이라 50명분 가까이 생돈내야해
솔직히 홀이 완전 맘에드는건 아닌데 그렇게라도 하는게 덜 후회될지
아님 양가 부모님 말대로 찐스몰웨딩을 할지,,
어두운곳에서 못할바에 차라리 한강선상웨딩 이런게 좋은데 (생각보다 견적도 나쁘지않았음)
이건 본격 하객 개고생이벤트인거 같아서 ㅋㅋ ㅠ 역에서도 멀고
에휴 하고픈건 많은데 돈이쪼들려 다 문제다 ㅜㅜ 하객이라도 많으면 다 커버될텐데 속상해 ㅠ
덬들같으면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