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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항암하면서 병원갈때 약을 알아서 잘 알아보고 달라고 해야하는걸 깨달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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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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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항암중인데

소화기계라 식욕이 넘치는데도 소화력 이슈로 음식을 못드셔

설사+구토의 반복이라서

설사약 구토약 먹어도 효과없고 맨날 베나치오달고살아도 힘들어하는데

내가 소화효소 달라고해~~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엄빠 병원가서 자꾸 까먹고와서

오늘은 아예 내가 따라가서 달라고 말했더니

의사가 어? 효소를 여태 처방 안해줬구나 드릴게요

아이고 이거 드시면 효과있겠네 하고 주더라ㅠㅠ

의사가 증상 말한다고 알아서 잘 해주는게 아닌가봐

처음에 통증도 너무 심했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제미나이가 신경차단술 추천하길래

나도 좀 알아보니까 실제로 쓰긴쓰더라고

병원가서 신경차단술이 있다던데 그거 해주실수 있냐 하기전까진

몰핀만 놔줬거든 몰핀맞아도 효과가 없어서 고생좀 했는데

시술받고 괜찮아졌음

빅5병원이어도 환자가 다 공부하고 알아봐야하는거구나 싶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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