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른 세대에서 몇번 인테리어를 진행했었음.
인테리어 겸 벽지 곰팡이 및 태풍오면 창문이 깨지려고 하는 점, 상부장 내려 앉는 등의 생활에 불편함이 많아 올 철거 후 2달 공사 시작
업체 측에서 엘레베이터에 소음 심한 기간 명시해두고
우리집 측에선 아파트 전체에 선물 돌리고 아래, 위, 옆집은 특히 더 신경 씀
그래도 소음 나는건 어쩔 수 없는거라.. 내가 현장에 가서 들어보기에도 너무 시끄럽더라
옆집에선 그냥 낮엔 나가 있을정도라고 하시니
그래도 극 소음기간은 이제 끝나고 공사도 일주일정도 남은 상태라 다 마무리 되어 가고 있었어
근데 방금 우리아빠 직장으로 직접 아랫층에서 전화와서 좀 만나자고 했대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인테리어 실장님 왈 그간 아랫층에서 컴플레인이 너무 심했다고 하시네
문짝이 떨어졌다, 누수가 생겼다, 등등
그런데 막상 가서 확인해보면 멀쩡한...
딱 하나 액자떨어진건 인테리어 업체측에서 보상해주셨어
계속 멀쩡한게 부서졌다는 컴플레인을 하고 호텔비 지원해달라 이런식으로 하셨대. 실장님은 경력이 많으신데 이런경우 이웃들끼리 싸움나니까 인테리어 업체측해서 다 탱킹하고 보상해주는식으로 하시고 계셨고.
그리고 아파트 다른이웃한테 우리집때문에 누수생겼다고 거짓 소문도 퍼트림..
아무튼 평소에 우리집 도움도 많이 받은 상태라 우리아빠한텐 나긋나긋한 말투로 그간 잘지내셨냐, 부터해서 어쨌든 결론은 만나서 얘기하자는거
만나서 얘기해보니 어쨌든 결론은 정신적피해가 크니 돈으로 보상해달라 이거.
이웃간에 보고 지내온 세월이 있으니 많이 요구하시는 않겠다라고...
이런 경우 보상해주는게 맞는건지...?
소음때문에 고생하신 거 너무 죄송하지만 너무 좀 과한 요구 같아서 조언구해봐
나도 인테리어 처음이라 잘 모르는 점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