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010으로 시작하는 폰번으로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음.
하도 쓸데없는 범죄자들 전화가 많이와서 모르는 번호오면 장난치려고
그 일본인들 에↗↗↗??? 하는 톤으로 전화 받는단 말야 ㅋㅋㅋ
그래서 받자마자
나 : え에↗↗↗↗????
걔 : 혹시 000님 되십니까?
듣자마자 죄자 전화인 거 눈치까고 장난말투 장전ㅋㅋㅋ
이제부터 말 안듣는 초딩톤으로 감. 약간 코난 친구 남자애들 톤?
나 : 눼에ㅔㅔㅔㅔㅔ→→→!!
걔 : 어디 지검에서 무슨 부에서 궁시렁궁시렁~ 조선영씨라고 아십니까?
나 : (모르는 사람임) 눼에ㅔㅔㅔㅔㅔㅔㅔ!!!!!
걔 : 어떤 관계시죠?
나 : 친구예요!!
걔 : 조선영씨랑 친구세요?
나 : 눼!!!!! (아직도 초딩톤ㅋㅋㅋㅋ)
걔 : 주선영씨가 42세인데 둘이 친구라구요?
나 : (나 30대임) 눼!!! 당근에서 만났눈데요!!!
했더니
대~단하시네요 하고 끊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듣고 있었는데 전화를 왜 그렇게 받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