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생부터 발표공포/ 주목공포/ 심지어 고등학교때 번호 불러서 책 문단 읽으라는 것도
목소리 염소소리 내면서 읽었던 학생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이 상황을 피해오고 성인이 되었는데,
또 어김없이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또 내 머릿속은 하루종일 발표 걱정 근심 뿐이라,
불안증세에 떨고 있었음 ㅎㅎ...
그러다
우연히 내가 옛날에 듣던 영어 인강쌤이 수업중에 한? 쓴소리 영상봤는데,
"고등 영어 1등급 안정적으로 나오는 애들은 그만큼 너네들 보다 중학교때부터 쏟아부은 시간들이 많아서다, 특별한 거 없다 천재가 아닌 이상,,
그들도 하루아침에 되진 않았을 거고 , 시간을 쏟은 사람에게 있는 내공은 그만큼 탄탄하다..하루 아침에 그들만큼 또는 이상으로 하기에는 상식적으로 어려운 거다."
라는 거임..
갑자기 영상 보고 느낀게,
내가 중학교때부터 영어 하나는 남들보다 잘했단 말이야?
이유는 단순했어 그냥 남들보다 시간을 엄청 쏟음 ㄹㅇ 중학교 때부터 텝스/토플 안한게 없었음.... 그만큼 연습량/학습량 이 많아 쌓여있던 거지..
그래서 인지 성인되서도 따로 공부 안해도 토익은 900 후반대 그냥 나왔었어..
이런걸 생각해보니, 내가 왜 발표나 주목 받는거를 두려워해서, 이때까지 내가 나서서 할 수 있었던 경험들을 왜 안했나 한탄스럽더라구,,?
내가 학창시절~대학교때까지 발표상황을 엄청 기피하고 피했었는데 (대학교 강의 중에 발표하는거 다 뺐었음 ㅋ)
과거에 기회가 있을 때 내가 많이 부딪혀봤다면,,,
진짜 강사들 처럼은 아니지만,
내기준 지금은 그래도 좀 덜 떨고 , 주목 받는 상황을 덜 두려워 하지 않았을 까 싶더라고..
그래서 이제부터 그런 상황들을 피해보지 않고, 경험들 쌓아보려고..
(사실 요즘 수업 듣는거 있는데, 토의/토론/발표 가볍게 하는 거 있어서, 이거조차 떨고 있는 내사진이 한심했음 ㅋ )
응원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