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집이 넉넉하지 않은데 조카도 여러명이거든 근데 이 사람 아버지, 누나, 형네 부부 전부 도시락까지 매일 싸주면서 학비 대고 뒷바라지 해서 결국 유명한 의사가 되거든 지금은 결혼해서 외국에 사는데 가끔 한국에 들어올 때 백화점 들러서 고기랑 생선 같은 선물 사들고 가
근데 형네 딸이 결혼하는데 축의로 100만원을 했더니 누나가 화가 나서 어떻게 이러냐고 섭섭하다고 세탁소하는 자기도 축의로 100만원을 했는데 잘 사는 넌 그것보다는 더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니 형수가 어떻게 뒷바라지를 했는데 형수한테 그것밖에 못해주냐 그러면서 화를 엄청 내고 형수도 한마디함 바란건 아니지만 솔직히 섭섭할 때 많았다고
드라마긴 한데 솔직히 뭐 이 사람이 감사하다 그러면 됐지 식구들이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같이 보는 부모님은 저 사람이 저러면 안된다고 그러네 세대차이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