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경고증이 떴는데
동생이 혼자 휴대용 기기로 해결하던게 생각나더라고
하지만 나는 힘이 매우 없는 인간 ㅠㅠ 이라 혼자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었지만 이럴때마다 센터가는게 귀찮아서
도전해보기로 함
동생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5만원대로 구입해서 쓰고 있다고해서
나도 그정도 가격대를 알아봤는데
당장 다음날 받을 수 있는건 2만원대라 그냥 2만원대로 구입함
(따로 살아서 같이 못씀)
다음날 물건을 받고 했는데 혼자 해냄!
하지만 장비가 하나 더 필요했음
다이소에서 손바닥에 땡땡이 고무 박힌 작업용 장갑이 필요했어
타이어 공기 넣는 곳 나사 풀고 잠그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그거 끼고하니까 잘됐어
처음에 나사풀고 기계 끼울때 바람 빠지는 푸식 소리에 조금 놀랄수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밀어넣어 끼우고 빨리 잠그면 됨
그리고 충전해서 쓰는건데 충전이 안되면 거기에 동봉되어 있는 케이블로 충전해봐
C케이블 나와 있는거 많아서 쓰던거로 했더니 충전 안되고 동봉된 케이블로만 되더라고
결국 나는 추워서 그런게 아니라 미세 구멍 엔딩이라 다음주에 타이어 교체를 앞두고 있지만
앞으로 추울때 타이어 경고등떠도 혼자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과 여유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