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지하철 임산부석 두고 싸움 직관 후기
934 17
2026.03.05 16:27
934 17
임산부석에 젊은 남자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음.

갑자기?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와서 다리 꼬고 있다고 내리라고 호통 치더니 임산부석 비워 놔야지 왜 앉아있냐 소리 침.

20대 남이 난 다리를 다쳤다, 비어있는 자리 앉으면 안됨? 내가 법을 어겼음? 하니까 아저씨가 다리 다쳤는데 다리를 꼬고 있냐면서 다쳤으면 경로석에 앉아야지 하니까,

갑자기 옆에 있던 중년 여성이 경로석 앉는게 더 눈치라면서 아프다잖아요 소리지름 

지원군이 생기니까  남자가 임산부도 없는데 왜 난리냐면서 경찰 부르겠다 함. 

아저씨는 불러라 왜 안 부르냐 다그치니까 중년여성이 그만 좀 하라고 소리 질러서 아줌마가 왜 끼어드냐 쟤 엄마냐 소리 나옴

아저씨도 생판 남한테 뭐라고 하는데 난 아저씨한테 하면 안되냐고 둘이 싸움

어떤 할머니가 슥 오시더니 그래도 비워 놓는게 맞지 임산부가 일어나라고 말을 못하잖아 얘기했지만 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묻힘

다른 할머니가 아저씨 시끄럽다고 애가 아프다잖아요 소리치고, 남자가 거기까지만 하세요 윽박 지르면서 싸움이 끝남

남자는 계속 앉아서 갔고 진짜 다리를 다쳤는지는 모르겠음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4 03.04 25,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4,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6,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48 그외 너무 빡세게 살아서 힘든 중기.. 3 18:44 238
181447 그외 유방 양성 종양으로 맘모톰한 후기 4 17:47 275
181446 그외 치질 수술한 덬들의 일상생활이 가능했던 시기..?가 궁금한 덬 9 16:34 203
181445 그외 무리친구가 결혼한다는 걸 추측으로 알게된 후기 4 16:29 853
» 그외 지하철 임산부석 두고 싸움 직관 후기 17 16:27 934
181443 그외 딱봐도 청첩장 얘기할 것 같던 친구랑 끝낸 후기 11 15:14 1,374
181442 그외 청소용품 궁금한 초기 2 15:12 163
181441 그외 배송을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 궁금한 중기 > 나름 해결?됨 4 15:00 207
181440 그외 운전의 감을 못잡겠는 후기. 32 13:38 1,213
181439 그외 꿈의정원 업데이트 할때마다 구린 후기 3 12:56 355
181438 그외 4개월 만에 수영 재등록 할건데 강습 들을지 자수 할지 고민중인 초기 5 12:39 237
181437 그외 온 가족이 자기 꿈 이루는데 뒷바라지를 했으면 평생 감사하고 보답해야 돼? 50 12:14 1,736
181436 그외 맞벌이예정 더 외부도움을 받고싶은데 뭐가 있을지 궁금해 13 11:59 477
181435 그외 어디 말 할 데가 없어서 쓰는 후기 (펑) 30 11:37 1,146
181434 그외 19?) 리스 부부가 되어가는 중기 28 11:19 1,782
181433 그외 여행가는데 컴퓨터외 아이패드 이고지고 다니는게 맞는지 아닌지 고민중인 후기 11 01:38 1,186
181432 그외 청모-브샤 문제로 꽁기한 중기 32 00:04 2,497
181431 그외 갓생?현생? 이제는 인터넷망령 생활을 뒤로하고 현실을 살고 싶어 조언 구하는 초기 5 03.04 1,170
181430 그외 육아하는 덬들 혹시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친분 맺어야 하는지 궁금한 중기 27 03.04 1,632
181429 그외 면허따려는데 고수의 운전면허 같은 시뮬레이션 학원 괜찮을지 고민되는 중기 19 03.04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