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덬 지난주 금요일에 미용실 예약함
근데 개인사정이 있다고 전날에 예약취소해달라는 거임
들어보니까 인공수정이 갑자기 잡혔다는 거임
나덬도 여자니까 알았다고 하고 예약변경을 했단 말임?
내가 되는 시간을 말하니까 원래 커트만 되는 시간인데 펌을 해주겠다는 거임
하..., 근데 그게 문제였나봄
오늘 갔는데 나한테 인사대응도 안 하고 뭔가 걍 짜증난 게 눈에 보였음.. 머리 감기는 사람은 온도 괜찮냐고 체크도 안 해서 찬물 냅다 끼얹음
글구 뭔지 알려주지도 않구 뭐 씌우더니 10분 누워있으라고 함
이건 그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시 미용사한테 갔더니 머리 만지다가 뾰족한 손톱으로 귀를 팍 찌르더라구
너무 아파서 아! 하면거 귀 붙잡았는데 아예 대꾸도 없더
이 계속 머리 뒤적이기만 함 (대꾸는 커녕 아예 신경도 안 씀)
내 머리가 너무 상해서 컬이 안 나올거라고 그래도 하시겠어요? 계속 그러는 거야..
타지역에서 이왕 왔으니까 파마한다고 했더니 좀 짜증난?표정으로 이런 느낌으로 파마약? 가지러 가더라
그래서 내가 도저히 이런 곳에서 못 하겠어서 그냥 가겠다고 예약금 그냥 안 돌려줘도 된다 내겠다고 (리뷰에 이거 남기려고) 했더니 곧 죽어도 돌려주더라구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그러니까 애가 안 들어서는 거 아닌가 생각 들고
내가 자기 배려해서 예약 변경한 건 생각도 안 하고 이렇게 행동한 게 너무 짜증나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방법 없으려나?
나는 미용실 인기 있어서 다른 예약도 변경했었음..; 근데 저렇게 통보식으로 바꿔두고선...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