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되게 기다렸거든
쉬는 날이니까 많이 잘 수 있어서
최근 연뮤에 빠져서 체력거지가 평일 주말할 것 없이 보러 다니다 보니
관극 없는 날에는 아무데도 안나가고 쉬어야지 이 생각뿐이었어
근데 오늘 하루종일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어
밥먹고도 다시 자고 깨서 핸드폰 보다가 또 다시 자고..
근데 문제는 일어나 있는 시간동안 자꾸 눈물이 난다는 거야
눈물이 나고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따로 있긴해
그만 울고 싶은데 그냥 계속 눈물이 나
내일은 청소할 시간이 없고 월요일날 엄마가 자취방 오신다는데 집안이 엉망이라 청소 좀 해야지 싶은데 의욕이 하나도 없이 그냥 침대에 누워있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