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경상도인데 코로나와 임출육 이슈로
결혼하고 한 4년간 제사를 지내는 큰집에 못감
안하기도하셨고..
근데 이번에 제사하게됐고
가는데 나에게 긴 까만 치마를 챙겨오라하심
그걸 입어야한대.. 없지만 싼거 하나 사서 마련함
근데 어머니는 그냥 긴 까만 바지 입으시길래
앗 어머님은 치마 안입으셨네요 하니 웃으며 너도 늙으면
안입어도된다고 하심
그럼 젊은 여자만 긴 까만 치마를 입는 문화인거야? (사실 나도 안젊음)
미혼시절 회사 친한 언니가 세미 종갓집이 시댁이었는데
언니도 제사지낼때 고무줄 까만 긴 스커트만 입어야하는데 밟고
많이 넘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
우리집도 제사를 지냈지만(지금없앰)
절하는 어른들만 까만 양복을 입었구 그외 다른 사람들
복장은 자유로웠거든?
이게 경상도에만 있는 문화인지 궁금해.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