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대치쪽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어서 여러군데 보고 있거든,
진짜 학군지임을 절절히 느끼고 온게 거실에 티비가 있는 집이 하나도 없더라 ㅎㅎㅎ
뭔가 정석적으로 거실엔 티비와 소파,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집에 티비가 아예 없는 집도 많고 어느 집을 가나 책이 가득했어.
그리고 몇몇집은 가족방?오락방처럼 작은방에만 티비를 놓고 볼수 있는 공간을 꾸며놨던데 좋더라고!
거실 서재화가 유행이라던데 반짝유행이라기엔 인테리어도 안된 구축 아파트들에 전부 티비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감있더라ㅎㅎ
나도 이사 성공하면 해봐야지!! 싶었던 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