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같은 반에 한 친구랑 계속해서 트러블이 있었어
그 친구가 우리애 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꼬집어서 상처낸 전적이 있어서
다친 원아 병원도 간적이 있고 사과 하고 그랬었는데
그 쯤해서 한참 우리애가 하원하고 나서 ‘그 친구가 자구 꼬집는다.’
‘ㅇㅇ 싫어!’, ‘ㅇㅇ는 나쁜 어린이야’ 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서
원장님께 따로 말씀 드려서 최대한 둘이 안붙어있게 동선 안겹치게 해달라고 했었어
한번씩 얘기하긴 했는데 그 횟수가 줄어서 괜찮아졌나보다 하고 안심다가 오늘 또 얼굴에 생채기기 나있어서 눈이 건조해서 비비다 긁혔나 했는데, 알고보니 또 같은 친구가 꼬집은거라네
곧 졸업이라 조용히 졸업하고 싶었는데
3개월 째 같은 애한테 당해서 속상해서 대나무숲처럼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