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막연히 일본 워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랜기간 제돌덬..근데 덕질하러 가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살아보기 체험?이랄까)
현생 살면서 계속 미루다가 어느새 서른이 되어버렸어,,,
거기 가서 사는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어떻게든 되겠지 싶다가도
거기서 돈 벌고 사는 건 자신이 없네 ㅠㅠ
외노자가 알바하면서 살면 얼마나 무시도 당하고 고달플까..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이렇게 걱정하다보면 에이 안가는게 낫겠다 하면서 살다보면 또 생각나고
지금 퇴사하고 쉬는 중이라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워홀도 막차라 고민이네
진짜 막 엄청 가고싶다!!! 라는 마음만 들어도 해외생활이 힘들텐데
가기도 전에 이것저것 걱정이 들면 안가는게 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