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이고 9시되면 방으로 바로 들어가긴 해
그 전부터 되게 졸려보이기도 하구
그런데 요즘 패턴이.. 누워있다가 잠들기 직전이면 갑자기 뭐 먹고 싶어요, 물 마시고 싶어요, 기저귀 갈아주세요, 장난감 갖고 놀래요 하면서 나갈 핑계를 찾으면서 잠 깨려고(?) 노력해
같이 나가지 않으면 엄청 울고, 혼자 다녀오라 하고 혼자 보내면 결국 밖에서 뜻대로 안되는 게 있으니 울면서 부르고.. 5개월 이후부턴 거의 운 적이 없는 아이라서 저렇게 울면 맘이 약해지면서 결국 원하는 걸 들어주게 돼ㅠㅠ
이번이 마지막이야 같은 제한도 당장은 네 대답은 잘 하지만 안 통함..
어제는 11시30분 돼서야 잠듦 아침에 기상은 당연히 힘들어하고ㅠㅠ
또 문제는 일주일 뒤면 둘째 출산이라서..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테니 그냥 좀 두고보면서 받아줘야 할지, 어찌됐든 아닌건 아닌거니 고쳐줘야 할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