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년전부터 금 사려고 은행에서 상담받고 여기저기 발품팔긴 했는데
다들 금펀드 같은거만 추천하고 실물 금은 젊은 사람들은 안산다 이런식으로 응대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살다가 선물 받을 일 있거나 여윳돈 생기면 무조건 금! 골드바! 1g이라도!
이런 식으로 쫌쫌따리 모으기 시작함.
나도 부모님께 선물 드릴 일 있으면 1돈짜리, 2돈짜리 골드바 이름 새겨서 드리고
몇년 전에는 집에 있던 자잘한 금 악세사리도 다 팔아서
골드바로 바꾸고 남는걸로 작은 팔찌 하나로 바꿔서 차고다님
그리고 2년 전에 내집마련해서 이사했는데 집안 어른께서 갖고 계시던 10돈짜리 골드바를 선물로 주심...
그때도 금값 계속 오르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했음ㅠ
지금 생각해보면 더 사놓을 껄 싶고 그렇네
내 최종 목표는 금괴!! 하나 가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