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엄마들에게는 진짜 가방이 중요해?
3,444 62
2026.01.22 16:53
3,444 62
이번에 귀국하는데 엄마가 가방 들고 다니는거 챙피하다며 구질구질하다며 브랜드 가방을 사고 싶대

근데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부담스러움

엄마가 돈 주겠다고 하긴했는데 내가 엄마 생활비 다 드리고 그래

나 하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엄마까지 내가 책임져야하니 힘들어

결혼출산 포기한 것도 사실 난 나만 책임지고 싶어서 그런거거든

근데 이런 얘기를 엄마가 처음한게 아니라서 ㅜ 예전에도 가방사고 싶다하시면서 안 사더라고 ... 모르겠음 가방이 뭔가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는건가? 


그리고 부담스러운것도 부담스럽지만 엄마가 원하면 사줄 의향도 있어 사주고 내가 외식 몇 달 참으면 되니까 

근데 매번 사고싶다면서 가격 보고서는 안 사셔 ㅠㅠㅋ 그러고 또 자기만 그런 가방 없다고 창피하다 부끄럽다 이런 자격지심 말하니까 난 또 거기에서 스트레스고.. 하 


엄마들의 세계에서는 가방이 그렇게 중요한가

목록 스크랩 (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42 01.22 17,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6,6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7,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1,5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085 그외 다들 돈 왜 모으는지 궁금한 후기 8 18:18 240
181084 그외 구직사이트 뭐가뭔지 잘 모르겠는 후기 1 18:13 86
181083 그외 보험 리모델링 하면서 다들 얼마 내는지 궁금한 초기 1 18:07 47
181082 그외 건강검진 중기 1 17:58 50
181081 그외 대학원 생활 마치고 하던 알바도 계약만료로 퇴직금 받았는데 부모님께 뭐해드릴지 고민인 중기 5 16:37 217
181080 그외 머리 감고나면 머릿결 뻑뻑해지는 샴푸 알고싶은 중기(내가써본샴푸 두개!) 16 15:31 488
181079 그외 귀찮음이 패시브인 ISTP 인간의 육아 실험 중기 (육아는 아이‘템빨‘ 아니라 시스’템빨’) 19 15:10 684
181078 그외 반지원정대 후기 8 14:43 910
181077 그외 연애 안하면 진짜 돈 안쓰는구나... 를 체감한 후기 3 13:48 926
181076 그외 adhd 병원 가볼 예정인데 약 부작용이 막연하게 너무 두려운 중기... 4 13:34 220
181075 그외 하객문제 서운한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서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중기 32 13:28 1,489
181074 그외 오하아사 1위할때마다 그낭 일진 제일 안좋은 후기 2 11:46 310
181073 음식 흑백 편의점 콜라보 먹었는데 맛없어서 속상한 후기 4 11:27 590
181072 영화/드라마 뒤늦게 악마판사를 봤는데 같이 떠들 사람이 없어서 아쉬운 후기 (ㅅㅍ??) 1 11:26 224
181071 그외 사과알러지 있는 후기 29 10:19 1,203
181070 음식 cu 한입 카다이프 찰떡 후기 3 09:28 1,156
181069 그외 KBS 한국어능력시험 쳐본 사람 있어? 7 00:04 652
181068 그외 우울증이 왔다간 것 같은 후기 5 00:02 908
181067 그외 말이 많아져서 짜증나는 중기 6 01.22 802
181066 그외 두 군데 면접 가는데 미리 어디 다닐지 고민중인 중기(덬들이라면 어디 갈래?) 13 01.22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