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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맘 새해부터 로망이던 유아차 거하게 지른 초기

무명의 더쿠 | 01-17 | 조회 수 1464


둘째 태어난지 2개월차! 이번에 로망하던 디럭스를 샀어

배송 전이라 초기로 남겨봄


디럭스는 유아차 중에 부피도 바퀴도 무게도 제일 큼

그만큼 안정적이기도 함


첫째때 5-6년 지난 디럭스를 물려받아서 6개월까지 잘 썼었어

이건 남편이랑 육아휴직의 반을 같이하기도 했는데

더 쓰려고 했지만 바퀴가 달달거려서 휴대용으로 갈아탐


그러고 휴대용도 이번에 산 브랜드 사서 씀

근데 밖에서는 6개월에 못쓰고 3개월 더 기다렸다가 씀..

보도블럭에는 달달거려서 머리 흔들리고 영 불안하더라고.


초산이라서 모르니 디럭스 짧게 쓴다, 부질없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나도 안샀던거였는데..

막상 디럭스 안산거를 너무 후회했었음ㅠㅠㅠㅠㅠ

나중에 사자니 아깝고 아기띠로 어떻게 버팀

그러고 등 나가서 밤에 맨날 잠깨고 한의원 한달다님 ㅠㅠㅠㅠ


그러고 깨달음..육아템은 진짜 자기만족이더라고

거기에 라이프스타일도 중요해

난 혼자도 아기 데리고 잘 돌아다니는 엄마였던것이다

심지어 차로 이동하는 엄마인데도 말이지


그래서 둘째땐 임신때부터 당근할꺼라고 계속 봄

근데 가격이 그래도 중고인데 이게맞나..?하더라고

나오는게 많이 없는 지역이라 시세가 높아

내가 산건 부가부 폭스5고 정가 223만인데

당근가도 90-150만원이야


그러고 고민하다 페어해서 나름 저렴하게 지른 초기야

여기에 첫째 같이 탈 수 있게 휠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할거야

50일부터 나가는 중인 둘째를 그나마 안전하게 태어볼 예정임


육아템은 내가 어찌쓰냐가 중요하다고 느꼈고

유아차는 엄마가 맘에 들어야 쓰는거 같음!!

직접 들어보진 못했지만 너무너무너무 예쁨


미친 욕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안산다고 안쓰는거 아니자나

후회하더라도 길고 긴 고민 끝내서 행복하다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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