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2025년을 되돌아본 후기🎋
116 0
2025.12.30 23:45
116 0

올해 가장 잊을 수 없던 일은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거...

만 99세까지 사셨으니까 장수하신 편이지만 요양원에서

돌아가신게 마음 아파.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데 다른

친척들은 꿈에서 할머니 봤다던데 내 꿈에도 할머니가

나오셨으면 좋겠다.

 

올해 성과는 상반기 기사 자격증 추가로 취득하고 회사

승진 자격시험 통과한 거. 그렇지만 지금 회사 여러모로

단점이 많아져서 이직하려고 결심했는데 결국 올해에는

실패;; 얼마 전에 기회가 왔으나 면접 개망쳐서 날아감..

 

내년에는 이직 성공해서 지금 회사 탈출하는게 가장 큰

목표야. 덬들도 내년에는 모두 소원 성취하기를 바라며

Happy New Year~^^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90 12.26 74,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6,9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1,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5,6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878 그외 이제야 <던전밥> 다 본 후기 (스포 있음) 02:33 6
180877 그외 학원에 진상 부리는 학부모, 학생은 학원에서 거부하기 힘든가 궁금한 후기 02:27 16
180876 그외 커피챗 진짜 많이 하는지 궁금한 후기 6 00:38 277
180875 그외 덬들의 정체성이 궁금한 초기 12 00:03 250
180874 그외 강의실에서 하는 칭찬코인이 불편하다는 클레임 초기 12 12.30 463
» 그외 🎋2025년을 되돌아본 후기🎋 12.30 116
180872 그외 시내버스 안에서 일어난 급출발 사고 초기 대응 궁금하다 2 12.30 300
180871 그외 민원대에서만 일하다가 승진하면서 서무로 보직변경이 되서 걱정이 많은 초기 4 12.30 297
180870 그외 파워 내향, 내성적인데 남들 잘 지내는 거 보면 질투하는ㅋㅋㅋㅋㅋ 나같이 이상한 성격 있는지 왜그런건지 궁금한 초기 5 12.30 388
180869 그외 시험관 할수록 감정이 사라지는거 같은 중기 3 12.30 591
180868 음식 두쫀쿠 먹어본 후기 6 12.30 936
180867 음식 공차 사리곰탕펄국 후기 11 12.30 1,075
180866 그외 친구가 없는 사람은 본인 문제도 있지 않을까 느끼는 중기 16 12.30 1,485
180865 음식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세트 5 12.30 429
180864 그외 실업급여 자세히 아는 덬😭😭😭😭헬프미 초기 3 12.30 551
180863 그외 평생 우울하게 살고 있는 중기 11 12.30 1,212
180862 그외 인생 첫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7 12.30 676
180861 그외 솔직히 나이들고 보니 엄마의 인간적인 약점이 보이는 후기 4 12.30 1,203
180860 그외 임신 7주차 계류유산 된 후기 11 12.30 1,374
180859 그외 다들 더 이상 안하는 취미에 얼마정도 썼는지 궁금한 중기 20 12.30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