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같이 사는 룸메가 태도가 차갑게 달라진거 같은데 본인은 아니라고 해서 혼자 고민중인 후기...(조언구해ㅠ)
4,273 48
2025.12.18 10:03
4,273 48
일단 나는 외국에사는 20대끝물 여자고 내 명의로 투룸 아파트가 있어. 이 룸메는 나보다 3살 많은 한국인 언니고 같이산지는 이제 4달정도 됐어

첨엔 되게 잘 지냈거든? 금새 친해져서 같이 술도마시고 놀러다니고 밥도 같이먹고... 말수도 많았어. 근데 한 한달 전? 부터 내가 느끼기에 이 언니가 말수나 대화가 확연히 줄고 퇴근하고 와도 인사도 안하고... 같이 밥도 안먹고 여하튼 나랑 마주치는 일이 많이 줄었거든?

내가 집주인이라 뭔가 은연중에 불편하게 했나 싶어서 두번이나 물어봤거든 (좋게 물어봤음 막 따진거 아님) 혹시 나한테 뭔가 껄끄럽냐, 예전엔 인사도 자주하고 대화도 많이 했던거같은데 요즘은 인사도없고 말수도 줄은거 같다 물어보니까 아무일 없대... 원래 인사 잘 안하고 대화도 잘 안하지 않았냐고...

 근데 내가 봤을땐 차이가 분명히 있거든...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이유없이 냉전 들어간 느낌이고... 뭔가 이언니가 나랑 마주치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아서 나도 되려 불편하고 피하게돼..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난 언니가 너 불편하니까 안마주치면 좋겠어라고 하면 아예 남남처럼 살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고 아무 일 없다고 하니까 더 불편해....

목록 스크랩 (1)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5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8 그외 주5일 일반그룹필테 듣고있는 임산부 후기 14:37 237
181427 그외 근무하는곳에 혼자 미혼인 후기 5 14:03 520
181426 그외 이 정도면 ㅅㅇㅅ 수술 해야하나 고민하는 후기 9 10:56 791
181425 그외 요즘 말 많은 도수치료 35회 받은 후기 7 10:19 819
181424 그외 ㅋㅓㅂㅓ링 이용 후기(쓰레기 수거 업체) 26 09:26 1,349
181423 그외 부모님이 한쪽 팔이 저리고 무겁다 하는 중기 4 08:41 510
181422 그외 친구 생일 챙기는 문제 궁금한 초기 26 00:30 1,285
181421 그외 이런류의 진상들은 대체 왜 그러는지 궁금한중기 4 00:09 889
181420 그외 간조 글 있어서 나도 질문있어 7 03.03 830
181419 그외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제일 슬펐던 부분(약간 쌩뚱맞음) 6 03.03 778
181418 음식 두쫀쿠 스프레드 남은거로 두쫀모찌 만듬... 7 03.03 1,447
181417 그외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건지 진짜 궁금한 중기 35 03.03 1,644
181416 그외 두서없는 첫 도수치료 후기 4 03.03 353
181415 그외 30대 이상 간호조무사덬들에게 조언구하는 후기 5 03.03 845
181414 그외 울쎄라 하고 나서 궁금증 생긴 중기 2 03.03 705
181413 그외 더쿠 글을 지울까 말까 고민하는 중기 5 03.03 1,000
181412 그외 갑자기 할머니가 되버린 후기 8 03.03 2,212
181411 그외 슈펜 운동화 후기 2 03.03 594
181410 그외 말할까 말까 고민중기 12 03.03 1,189
181409 그외 바보가 된 중기 23 03.03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