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리는 하층, 중층, 상층 있었는데 난 중층에 앉았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보였어.
2. 문재인 전 대표님 말씀하고 싶은 거 되게 많은데 콘서트 시간 때문에(촛불집회 가시느라고) 줄이느라 신경 많이 쓰신 느낌
3. 역시 인재 영입의 왕.... 우와 했다.... 리더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확실히 대단하다고 느낌.
장군님도 그렇지만, 아나운서분도 결혼관이나 인생관 같은 점에서 되게 존경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 분이셔서 지인지감이 있으시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됨.
4. 문재인 전 대표님 키는 172, 신발은 265, 혈액형은 B형, 좋아하는 색깔은 노란색이라고 한다.....(저절로 머리에 박혀서 다 외워버림;
아니 172의 수트빨이 저 정도까지 멋있을 수가 있나!
5. 가수 이은미 님 응원오셔서 노래 부르고 가셨는데, 언론 때문에 앞으로 상처받을 일만 남으신 분이라고 잘 지켜드려야 된다고 했는데
되게 슬펐음. 고목나무처럼 잘 버티시길. 힘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게 됨.
번외) 강산에 님, 이은미 님 노래하고 가셨는데, 이은미 님 녹턴 진짜 라이브로 처음 듣는데 듣자마자 울었음. 와. 노래 진짜 잘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