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혈육이 키165에 48-49인데
엄청 많이 먹는거까지는 아니여도
여자치고 많이 먹음ㅇㅇ
한식 위주로 밥 많이 먹으면 2-3공기는 먹음
밥을 겁나 좋아해 빵도 좋아하고 암튼 그래도 살이 잘 안쪄서
가족들이 산부인과에서 애 바뀐거 아니냐고 농담할정도인데
최근 둘이 같이 살면서 느낀건데 혈육 소화 되는 소리가 조올라 큼 진짜
근데 유튜브 보는데 ㅉㅇ도 소화되는 소리가 개 크다고 하더라고??
친구들이 대답할정도?? 그래서 급 생각난게 소화되는 소리가 큰거에
뭔가 있는건가?? 위장 활동이 더 활발한가...?
그래서 살이 덜 찌나?? 갑자기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