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서 쓸께 넘 피곤한데 글쓰고 싶어서..
1. 반갑습니다 올리브영입니다아 ↗
2.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아 ↗
3.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오 ↗
일단 이 세개로 올리브영 알바 기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할 때 마다 신경쓰이는건데
4. 비닐봉투 재고는 한번씩 박스로 들어오는데 봉투 사람들이 겁나 안 사가서 (하루에 많으면 5개?) 창고에 박스채로 아직 있음
5. cj one카드 만들려는 사람 겁나 없음
6. 샘플은 우리가 사는게 아니고, 여러브랜드 직원분들 께서 직접 우리매장에 방문해주셨을 때 샘플을 가져오시거나
새 제품이 같이 발주되서 들어왔을 때 프로모션으로 따라오는 거임 샘플 진짜 몇개 없어
7. 샘플 달라고 해야 줌 3만원 부터는 그냥 필름 샘플 4만원부터는 약간 큰샘플 나갈 수 있음
8. 영수증 꺼내고 교환 환불 얘기해드리고 동그라미 쳤는데 필요없다고 했을 때 그 허무함이란
9. 우리 테스트 매일매일 계속 닦고있고 마스카라는 6개월에 한번씩 새 제품으로 바꿈. 없으면 바로 바꿈.
10. 부탁인데 바로 뒤에 똑같은 제품 보이고 테스트 제품이랑 똑같은거 있는데 불러서 뒤에꺼 꺼내주세요 안이랬으면 좋겠어 계산줄도 밀렸는데 그 허무함이란
11. 올리브영 로고송은 30분 마다 울림
12. 좀 테스트제품 깨끗히 써
13. 마감 정산 할때가 힘들고 빵구나는거 넘 힘들다
14. 기타 문의사항 받는다
15. 아 코팩 이랑 여드름패치 발샴푸 많이 찾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