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161에 60kg였을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제대로된 사진을 가지고 오고 싶은데 사실 내가 원래 사진 자체를 별로 안찍어서 사진이 없어 ㅜㅜ
내 마지노선이 앞자리 5였는데 5가 깨지고 6에 도달하면서 이제 정말 살을 빼야겠다 싶었어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지방형-하비 체형이고 2016년 1월에 pt를 끊고 다이어트 시작함 이때 내 생각은 피티 딱 한달만 끊어서 운동법을 정확하게 배우고 나 혼자 운동하자<-였음
피티 끊을때 인바디 처음 쟀더니 160.8cm / 59.8kg에 체지방률 32퍼센트(...)가 나왔어
20회 끊어서 한달 반동안 피티 받았고 개인 운동은 별도로 했는데, 이때 방학이라 시간이 많았어서 진짜 맨날 나감 하루도 안 빠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할때 개인운동은 트레이너가 하라는 대로 했었어.
피티있는날: 피티받기전에 런닝머신 15분 - 피티 끝난 후 일립티컬 15분 런닝머신 10분
피티없는날: 런닝머신 20분 - 일립티컬 30분 - 런닝머신 20분
식단은 따로 안 하고 술 끊음 + 원래 먹던 양을 3분의 2로 줄임
이렇게 해서 피티 마지막날에 54.8kg - 체지방률 29.n%까지 내려옴
근데 이상한게 사람이 5kg를 빼면 되게 티가 날 것 같잖아? 근데 티가 안나... 그냥 내 체감이 그랬어....... 그래서 피티 끝난 다음부턴 식단을 시작했엉
는 바로 간헐적 단식... 근데 이거 안 맞는 사람은 하면 안됨ㅋㅋ 어지럽거나 허하거나 이러면 ㄴㄴ
나 같은 경우엔 원래도 생활이 매우 불규칙했기 때문에... 원래 늦게 일어다보니; 아침 한끼 거르는게 크게 어렵지 않았어
16시간 공복하고 8시간사이에 먹는거 했는데 이때 방학중인 백수였으므로 ㅋㅋㅋ 아침을 거르고정오-낮12시부터 밤 8시 사이동안 두끼를 먹었음.
이거도 한번도 안 어기고(사실 딱 한번 어김 작년 5월에 내돌 콘서트보러 일본 갔었는데 그때는 시간 상관없이 자유롭게 먹었엉) 8월까지 지킴.
나같은 경우에는 8시간 동안은 먹고 싶은 건 자유롭게 먹었어. 닭가슴살에 자몽만 먹고 이런거 못함 옛날에 덴다 했다가 쳐망한적이 있어서 다이어트식 못먹겠더라고
대신 자유롭게 먹기는 하되 여기에 + 음료수 + 국물을 끊음. 찌개, 국, 아무튼 염분있는 국물은 다 끊었어
내가 면을 너무 좋아해서 면은 절대 못 끊지만 라면을 먹어도 라면 국물은 안먹음 딱 면만 건져 먹음
음료 같은 경우엔 물, 보리차, 우엉차, 아이스아메리카노, 녹차 딱 이 안에서만 먹고 그 외에는 안 마심 (주스 절대 xxxxx 내가 주스킬러인데 주스만 끊어도 살빠져 레알)
대신 음료수가 정말 먹고 싶을때는 제로코카콜라(이거 진짜 탄산 못 끊는 덬은 강추함 많이 먹어도 상관없어 난 파스타같은거 먹을때마다 제로콜라 먹음)
운동법도 바꿨어
유산소로 일립티컬 30분(일정속도 유지) 런닝머신 20분(5.5-6.0정도로 한번도 속도 안낮추고 20분 내내 걷기)
근력운동은 이틀에 한번씩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만. (유투브에 동영상 있어)
이거도 방학동안은 하루도 안 빼놓고 지켰고, 방학 끝나고나서도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5회씩은 했어.
그리고 피티받을때보다 오히려 이때부터가 진짜 미친듯이 살이 빠지기 시작함.
내가 유난히 간헐적 단식이 잘 받았는지 이거 시작하고 단한번도 안 걸리고 살이 스트레이트로 빠졌어... 가족들이 걱정할정도로 ㅋㅋ
얼마나 빠졌냐면 피티 끝날때 54.8이었는데 이때 쭉쭉 빠져서 최저 44키로까지 갔어. 보통 50>49갈때 어렵다는데 난 그렇지도 않았음 그냥 쭉 빠져버리더라 나도 솔직히 내가 병걸린줄 알았음 15년 12월에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았었는데 그때 크게 이상은 없었거든 그래서 큰병은 아닐거라고 ㅠㅠ 그러고 있긴 했는데 다이어트법이 너무 잘 받으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더라...(나도 내가 간헐적이 왜 이렇게까지 성공했는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피검사도 했어 46까지 내려갔을때 처음으로; 혹시 갑상선이나 다른 병일까봐... 엄마가 개걱정해서 간헐적 그만두라고..........근데 어쨌든 딱히 병은 없었음 ㅇㅇ
그래서 결국 9월부터는 그냥 세끼 다 챙겨먹기 시작했고 내가 운이 좋은건지 어떻게 잘 유지되고 있어
어쨌든 후기는 여기까지고 저 이후로 나는 지금까지 45후반에서 46대 왔다갔다 하는 상태를 유지하고있어
44까지 가니까 내 체형으로는 내 몸이 안예쁘더라고 내가 하비체형이라 저 몸무게에서 상체가 너무 말라버려서
볼품이 없다고 해야하나 맨몸으로 봤을때 좀 기아같아 보일정도로 말랐었거든
아 그리고 부작용도 말하자면 몸무게 에스컬레이터로 빠질때 머리카락이 진짜 존나 빠졌었음^^ㅎㅎㅎㅎㅎ...지금은...복구중이야
근데 잘 안도라와 흑 사람은 모든 걸 가질 수가 없나봐
아무튼 161-46인 지금 ↓





이것은 노보정인데 친구가 찍어준 거중에 매우 맘에 드는거만 엄선한 거긴해..........(사실 기록용으로 찍은 전신 사진도 있긴 한데 이건 올리기가 좀 그래섴ㅋㅋ)
아무튼 지금은...아주아주 만족스러웡!
그럼 이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