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조혈모 세포 기증 후기
2,456 35
2025.09.28 11:32
2,456 35
GbSQpY
3일동안 직장근처에서 촉진제 맞고 입원

1인실로 배정되서 인생 처음으로 병원 1인실 생활.. ㅋㅋ

(입원하기 전에 건강검진도 하는데 그것도 수혜자분께서 지불한다고 하시더라 )

LOPbzt
코디네이터 분께서 냉장고도 다 채워주셨어 

입원에서 촉진제 마지막으로 맞고 다음날 기증을 하게되는데

촉진제 맞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가 힘들었어

간호사 분께 말했거니 진통제 수액을 달아주셔서 맞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마약성 진통제 한알 주심 ㅜㅜ

그거 먹었더니 좀 나았음

그리고 기증날 

pkuCOB
인터벤션실에서 관삽입하고 기증하러 감 

기증하는데 손이 막 저려서 얘기했더니 철분을 연결해주심

그렇게 기증끝나고 병실와서 관 달고 있었음 밥먹는데 꽤나 아픔..그래서 많이 못먹었음 .. ㅋㅋ좀 쉬고 있는데 코디분께서 오늘 충분히 뽑혀서 내일 안해도 된다고 관빼주심

그래서 지혈하는데 2시간동안 정자세로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지혈끝나고 자유시간되서 아주 편하게 자다가 다음날 퇴원했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조혈모 기증 등록할때 말하고 기증연락 받았을때 하겠다 라고 해서 입원날짜 정해지고 나 할거야 라고 허락 받은듯 안받은듯 하게 말하고 허락받았어 

기증에는 꼭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아

나는 혈액암 관련한 드라마 보고 기증 신청했고

요즘 조혈모 기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너무 기쁘다

다들 봐줘서 고맙고 행복한 하루 보내!!

목록 스크랩 (1)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5 00:05 19,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51 그외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6 18:46 122
181450 그외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4 17:02 452
181449 영화/드라마 더쿠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온 후기(약스포O) 6 15:10 515
181448 그외 2년동안 4시간반+α 출퇴근했는데 자취 고민인 후기 5 14:21 525
181447 그외 아이폰 교체할때가 된건지 궁금한 후기 8 13:07 355
181446 그외 이사간 집앞에 혼술바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 혼술이 아니었던 후기 11 11:53 1,979
181445 그외 소비 못참는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중기 23 10:47 1,532
181444 그외 두살 차이 나는 남자아기들 양육이 궁금한 후기 20 03:40 1,300
181443 그외 폰 바꾼 뒤 마이크로소프트 authenticator 안되는 후기ㅜㅜ 8 02:47 527
181442 그외 호텔 뷔페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궁금한 초기 24 01:05 1,117
181441 그외 생일선물때문에 서운한 초기 14 00:52 1,150
181440 그외 티타임을 즐기는 덬들에게 차거름망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은 초기 10 00:15 479
181439 그외 사랑니 땜에 갔다가 생니 뽑을뻔한 후기 00:15 395
181438 그외 별안간 소액사기 당한 후기 (자영업자, 알바들 조심 5 03.11 1,122
181437 그외 민원인한테 맞을뻔하고 나서 부터 남자민원인만 대하고 나면 힘이 다 빠지는 중기 3 03.11 733
181436 그외 취직하고 출근한지 2주차, 그냥 너무 힘든 중기 2 03.11 504
181435 그외 남푠이 덜컥 3천대출받고 통보한 후기 37 03.11 3,598
181434 그외 테슬라 FSD 시운전해본 후기 6 03.11 555
181433 그외 좋아하는 횟집에 혼술세트 생겨서 기쁜 후기 4 03.11 751
181432 그외 허리 많이 안좋으신 할머니가 장가계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고민되는 후기 9 03.1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