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어서 금액대 있는 식당 가서 내가 밥을 사줬거든
다 먹고 내가 결제하는데 옆에서 상대방이 자기 돈없어도 언니들이 있어서 먹을 복 있다고 하는거야
그전까지는 얼마가 나오든 맛있는거 같이 먹어서 즐거운 마음이었는데
저 말 듣자마자 정이 떨어져버렸어
그후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얼굴 볼때마다 저 말이 떠오르네
여유있어서 금액대 있는 식당 가서 내가 밥을 사줬거든
다 먹고 내가 결제하는데 옆에서 상대방이 자기 돈없어도 언니들이 있어서 먹을 복 있다고 하는거야
그전까지는 얼마가 나오든 맛있는거 같이 먹어서 즐거운 마음이었는데
저 말 듣자마자 정이 떨어져버렸어
그후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얼굴 볼때마다 저 말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