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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이 키우는데 졸라 황당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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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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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세돌이고 어린이집에 구구라는 아이 친구가 있음


오늘 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구구랑 마주침 그래서 구구 엄마랑 인사만 하고 서로의 아이를 보고있다가 갑자기 구구 엄마가 "뭐 좀 하고 올게" 하고 사라지는 거임 나한테는 말도 안하고


 황당하긴했지만 여기까진 뭐.. 나한테 아기 보고있어달라고 말하기가 그랬나?? 해서 봐주고 있었음 5분정도 있다가 돌아오대 그렇게 각자 아이를 보다가 갑자기 구구엄마 친구가 나타남


그랬더니 또 구구한테 "잠깐만 갔다올게" 하더니 둘이 사라짐 역시 나한테 말 한마디도 없이...썅...


그리고 또 10분 뒤에 나타나서 구구야 가자~하다가 구구가 안간다니까 "그럼 엄마 저기 가서 친구랑..." 시동걸길래 걍 애 들쳐업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공원 나와버림


친한 사이냐고? 나 구구 엄마 오늘 처음 봄ㅋㅋ그리고 공원 그 장소에는 나랑 내 애랑 구구만 있었고 아무도 없었는데 내가 집 가면 어쩔려고 했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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