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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이미 해체하고 멤버중 한명은 고인이 된 밴드 입덕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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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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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남매 듀오인 카펜터스란 그룹인데

이번에 제대로 입덕해버렸음

원래 탑 오브더 월드만 알다가

우연히 예스터 데이 원스 모어라는 곡도 알게되고

곡이랑 보컬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다른곡도 찾다보다가

입덕하고 전 앨범 엘피까지 구매해버림

진짜 여자 보컬 목소리가 대체불가 천상의 음색임

그런분이 기구한 삶을살다가 거식증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게 너무 안쓰럽고ㅜㅜ살아있다면 얼마나 더 명곡을 남겼을지도 궁금하고 그럼

70년대 밴드다 보니 영상이 남은것도 별로 없고 화질도 구림

신곡이 나올일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고 같은시대사람이 아닌것도

최전성기를 볼수 없었다는것도 아쉬움ㅜㅜ

이게 전성기 끝난 / 해체한 그룹의 최대 단점일듯

그래도ㅠㅠ너무 좋다


+ 추천곡

1. Top of the world


아마 들으면 바로 알 국민팝송일듯


2. Close to you


이 곡도 한번쯤은 들어봤을거고 아이돌들이 커버 많이함


3. Yesterday once more


지나간 라디오 시절을 그리워 하는 노래이자 카펜터스 대표곡 하나


4. Sing


어린이 동요(우리나라로 치면 뽀로로나 아기상어같은)리메이크곡인데


도입부 악기구성부터 아이들 합창 파트까지 전반적으로


천사의 노래 스러움 원덬이 매우좋아하는 곡


5. Only yesterday


이 곡은 카렌(보컬)의 저음이 매력으로 느껴지는 곡이고


앞부분 오보에 소리가 너무 좋음


이밖에 Rainy days and mondays, I need to be in love, Those good old dream, For all we know, I just wanna fall in love again 등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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