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실력 DELF B2 한국에서 야매로 과외 때려박아서 취득, 말은 거의 못함..ㅎㅎ, 막학기라 3학점만 들음, 내년 3월부터 어학연수 계획중. 방학 때 현지 어학원 6주 다녀옴.
1. 단기 어학연수 후기
새로 배우는 건 없음, 수강생들끼리 말시킴, 다른 수강생 악센트 알아듣기 너무 빡셌음, 인종차별도ㅜㅜ 힘들었음, 다른 수강생이 내 악센트 가지고 개꼽줌;; 다른 수강생의 적극성과 말하기 실력에 따라 나의 수업 컨디션에 지장을 받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딱히 배운거 없음, 바디랭귀지만 늚, 야매 프어만 늚, 반영어 반프랑스어 씀, 근데 일단 입에서 뱉는 프랑스어는 앞도적으로 많았으나 아무도 교정해주지 않음, 계속 틀린상태로만 말함, 대충 세보니까 2시간 수업에 2-30마디정도 하는듯함. 4주에 600유로라 들인 돈에 비해 딱히 배운 건 없는 것 같긴 함. 그럼에도 나는 유학을 가니까 배워야겠지... 내가 하는 말 하나하나 고쳐주는 개인과외가 필요하다고 느낌
2. 한국에 발 묶인 상황에서의 선택지
A. 프랑스 원어민에게 온라인 개인과외 (시간당 4만원)
장점: 원어민임
단점: 말이 잘 안 통함... 모르는거 질문 못함...
B. 한국인에게 온라인 개인과외 (시간당 6만원)
장점: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 한국인에게 알잘딱깔센으로 떠먹여줌
단점: 개비쌈
C. 현지 어학원 온라인 어학코스 (시간당 1만 3천원)
장점: 저렴함, 다른 수강생을 만날 수 있음.
단점: 매일 월-목 2시간씩 저녁에 발묶여야함, 참여형 수업이라 다른 수강생에 받는 영향이 너무 큼, 다른 사람 말 듣는 것도 공부의 일종이라던데 원어민도 아니고 외국인끼리 틀린지 맞은지도 모르는 불어를 계속 듣는다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음. 대체로 어학원쌤들 개인피드백 안 주는 것 같음.
한국 학원은 시간이 안 맞음 ㅜㅜ
많은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