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세집에 5년째 거주중인 덬인데
지금 취준하고 있는지 2년째야.
취업도 안되고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서 마냥 놀고있는데
발단은 에어컨이 시작이였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5주전에 에어컨을 킴과 동시에 고장이 나서
20 주고 수리 했는데...
엊그제 에어컨이 또 고장이 났어
무더위 내내 집에만 잇어서 24시간 풀로 에어컨 돌려대던게
화근이였나봐.
3일 기다려서 수리기사님이 오셔서 보더니
실외기가 열이 받아서 터진거래 (큰 사고 안나서 다행임)
암튼 그래서 집이... 찜질방이야 꼭대기층이라 개더워
암튼 수리비가 40은 넘게 나온다며 새 제품을 사시는걸 추천하더라고
에어컨은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걸 이사금액으로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새 에어컨 사는것도 돈 빌리는거야...
집에 있는거 물품도 거의 다 팔아서 팔거도 없어ㅠㅠ
이사가면 보증금에 묶인 돈 조금은 뺄수 있으니까
밀려있는 돈에도 쓰고 쪼금이라도 쓸수 있어서
내가 이 방법이 이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
집에 공과금과 월세내기도 너무 벅찬현실이라
너무 살고싶지않다 ㅠㅠㅜ
+ 아.. 추가적으로
집이 밤에 더워... 방온도가 31도라 못자...
3줄요약
1. 에어컨 새로 사고 살고있는 집에서 짐 정리하고 이사 준비하기
2. 에어컨 살돈으로 친구집에 이사짐 옮겨버리고 새로운집으로 이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