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임신 초기에서 살짝 벗어나는 13주 임산부야
다들 슬슬 태교여행 준비하는거같던데..
나는 체력이 진짜 쓰레기인건지 ㅠ 출퇴근만으로도 힘들고
괜히 해외나갔다가 무슨일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되고
100% 컨디션도 아닌데 나가봤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할거같아서 돈도아까워..
물론 돈이 없는것도 맞음^^..
태교여행을 가는 의미가 애 태어나면 둘이서 여행갈일이 거의 없다보니
애 나오기전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고 가는거라고 하더라고....
그럼 국내도 괜찮지않나 싶은데.. 컨디션이 제대로 받쳐줄까 여전히 걱정이다 ㅋㅋ
나중에 중기? 배 엄청 불러오기전에 컨디션 좀 괜찮으면
강릉이나 제주도나 이런 국내로 다닐까싶은데...
괜히 또 해외 안나갔다 나중에 후회하려나싶고..ㅋㅋㅋ
근데 가봤자 백퍼 못즐길게 확실해서 (휴양지안좋아함)
국내여행 거의 안해봐서 국내가는게 현명할거같단 생각중인데
국내로 태교여행 다녀본덬들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