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에서 내가 피해주려는데 그 순간에 눈 마주친 맞은편 여자가 돌진하면서 팔꿈치로 어깨빵인척 쇄골 밑에 가격함.
가격 당하면서 난 그대로 쓰러졌고 엉덩방아찍고 넘어짐.
억지 미안 표정 지으면서 동생이 없어져서 정신이 없어서 어깨에 힘 조절을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함. 미친년인거같아서 바로 경찰 불러달라고 동료쌤들한테 말했는데 다들 당황해서 어버버 거림.
경찰부르세요 2번 얘기하니까 쓰러진 내앞에와서 건물 위에 보더니
씨씨티비도 없고 그쵸..? 동생이 어딨는지 모르겠네.. 이지랄함.
(내가 경찰 부른다니까 씨씨티비 없는데 어캐 증명할거냐 이 뜻인거같음)
그대로 가길래 붙잡을까했지만, 순간 쓰러진 내 앞에 와서 씨씨티비 확인하는거보고 순간 밟힐 수도 있겠다라는 공포감이 들어서 뇌정지옴.
진짜 미친년이구나싶어서 터치들어가면 더 한 해코지 할거같았어.
그래도 존나 당당하게 걸어가길래 야!!!!! 하고 2번 불렀는데
뒤로 손 높게 들고 뻐큐함..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갔어.
일단 카페가는 길이라 카페가서
멍들었나 사진찍고 뇌정지온거 좀 상황정리할라고했늗데
동료쌤들이 경찰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이미 다 끝난 상황이라 긴급출동은 어렵고
평일 근무시간에 관할 서 방문해서 고소접수하고 의도있능거같으면 폭행죄 성립된다함.
그래서 내일 오전에 상해진단서 떼고 경찰 접수하려는데
(목격자 2명 동료쌤있으나, 근처cctv는 가로수에 가려진거같아. 그래도 대로변이라 이동동선은 다 찍혀서 가해자 찾을 수는 있을듯)
(가해자 얼굴은 정면으로 찍어둠.)
솔직히 벌금이나 빨간줄은 내알바아니고 합의금 최대한 받고싶음.
정신과가서 정신상해랑
정형외과 가서 상해진단서 받으려는데
한방병원까지 가는건 오바일까?
이런 경우 겪어본 덬들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해.
난 가슴가격으로 강제추행까지 엮어서 인실좆 시키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