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유자녀 부부, 남편과의 사이에 대한 고민 중기
4,601 16
2025.06.09 22:57
4,601 16

일톡에 글썼는데 후기방있는지 몰랐어서.. 다시 올려바!!

(알려준 댓글덬 고마웡)


-

부부간에 깊은 유대나 찐가족같은 소속감

뭐 이런건 너무 내가 큰걸 바라는건가


아기낳고 한 일년은 내가 남편에게 이런걸 원하는지 인지도못하고

남편과의 애정관계가 뭔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니 우울하기도하고 외롭기도 하고 그랬어

별개로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겨서, 서로 맞춰갈 새도 없이 육아까지 하니 정말정말 많이 싸웠고....

근데 오히려 아기 16개월인 요샌 좀 덜친하게 지내자고 맘먹으니 내 입장에선 안싸워서 편하고 좋음

다같이 시간보낼땐 뭐 평범하게 얘기도하고 밥도 같이먹고.. 근데 진지한 얘기 안하고, 맘속에 있는 깊은 생각과 고민들 혼자하고, 상대에게 가지는불만 나혼자 참고 해소하고.. 아기자면 각자 시간보냄

서로 애틋하고 좋아하고 이런건 안느껴짐. 이젠 나도 더이상 크게 원하는거같지 않고.....

부부가 아니고 그냥 같은반 친구같음... 학교에선 친하게 지내는데 딱히 그 이상 찐친은 아닌..학교끝나고 따로 만나지도 않고...

근데 자녀입장에서도 괜찮을지.. 이게 정상적인 부부인건지 내가 회피형이 되어가는건지 모르겠어

목록 스크랩 (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8 03.25 40,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8,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5,3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42 그외 도수치료 병원선택 궁금한 중기 1 16:03 44
181441 그외 수도권 근처 가족탕을 찾고 있는 중기 8 15:23 302
181440 그외 세탁특공대 처음 써본 후기 3 13:44 270
181439 그외 동대입구역 한식당 맛있는 곳 이있는지 궁금한 초기 8 12:45 188
181438 그외 사주보러 다니는 엄마가 답답한 중기 2 12:32 417
181437 그외 길에서 담배피면서 애보면 끄는게 웃기는 후기 34 11:59 1,226
181436 그외 층간소음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되는지 궁금한 중기 3 10:57 300
181435 그외 편안한 브라탑 찾는 후기 4 09:03 285
181434 그외 반 년 넘게 생리 안하는 초기 18 06:40 1,542
181433 그외 살 빠졌냔 얘기 그만 듣고 싶은 중기 5 03.27 1,375
181432 그외 "피임 하지 마"라는 말이 선넘게 들리는 후기 23 03.27 2,969
181431 그외 동대입구역 근처에 갈만한 곳 있는지 궁금한 초기~ 14 03.27 576
181430 그외 해외 트친 관련 내가 너무한건지 봐줘 13 03.27 1,202
181429 그외 살면서 첨으로 피부과 레이저 받은 후기 9 03.27 916
181428 그외 일본 ㅇㅐ플 기프트카드 결제 취소 여정 후기 1 03.27 461
181427 그외 아기 어린이집을 보낼지 시어머니 도움을 받을지 고민 중인 초기 45 03.27 2,035
181426 그외 플래너끼고 결혼 준비중인데 제휴업체 사용 안하고 너무 솔직히 플래너한테 말햇나 걱정인 초기 5 03.27 967
181425 그외 사랑니 뽑은 후기 1 03.27 194
181424 그외 가짜 뉴스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낀 후기 (feat 삼전 베트남 공장 이전??) 1 03.27 537
181423 그외 요즘 교권 상상이 잘안가는 중기 (95년생) 28 03.2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