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방 들어올때 이방은 공사가 끝난건지 깔끔했어.
근데 옆방은 공사중이길래 봤을때 벽에 곰팡이가 있었고
나는 10년 넘게 자취하면서 곰팡이가 핀적이 없기에 크게 생각 안했었어
그리고 들어와서 6개월 넘게 살던 중, 옆에 가까운 건물 있는 거실쪽에 곰팡이가 쓸더라 그래서 쇼파 하나를 못쓰게 됐어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옷방에서 언젠가부터 곰팡이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행거 뒤쪽에 곰팡이가 완전 크게 났더라고 ㅠㅠ 비싼 옷들 다 버려야하나 너무 아까워 ..
그러고나서 부터는 옷장 천장에도 약한 곰팡이 생겼고,
방에는 일자 곰팡이 생겼어 십자가 모양으로 균일하게 이건 윗집 누수인가?? ㅠ
무튼 환기도 이전집들이랑 똑같이 했고, 제습기도 있어.
이 상황에서 7월 말까지 계약인데 이사는 갈거고
집주인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ㅠㅠ 이런적이 처음이고.. 집주인이 보증금도 많이 깎아주셔서 말꺼내기가 어렵다 ㅠㅠ
일단 옷이랑 침대 쇼파 이런건 그냥 버리고.. 도배비를 내가 물러야할까? 그리고 이런 집을 다음 세입자에게 보여줄 수 없으니
그냥 내가 7월 말에 나가고 그때부터 공사하고 보여주는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