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맘이 있긴했는데 무서워서 별 생각 없다가
보톡스 맞으러 가서 얼떨결에 하고왔는데
우선 1주일 지난 후기는 대만족임
주변사람들이 다 필러 맞지말라고 해서 안맞을 생각이였는데
막상 상담실장이 입술필러 맞으면 너무 이쁠 입술이다, 어쩌구 저쩌구 하셔서
홀라당 넘어가 버렸음....
세상 모든걸 걱정하는 겁쟁이라서 비싸도 수입산으로 맞았고
최대한 티 안나고 뀨, 듀 안되게 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진짜 이쁘고 자연스럽게 잘 해주셔서 좋았어
첫째날 넘 이뻤고 둘째날부터 넷째날까지는 멍이 들어서 멍크림 열심히 발라줌...
이물감은 1주일정도 있었고 필러 뭉침이 좀 있어서 몰딩 받으러 한번 갔다옴
오늘 정확히 10일됐는데 오늘은 아예 그 이물감이 없어서 신기해...
리터치 포함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 2주 되는날 받으러 갈건데
나같은 경우는 이목구비가 다 뚜렷한데 입술만 흐린 느낌이라
어디 병원이든 다 입술필러 강추해서 늘 생각하고있었고
그나마 필러중 부작용이 젤 덜한 느낌이라서 그냥 맘편히 한것도 있는거같아
확실히 이미지는 더 세련되졌다, 섹시해졌다는 반응이 많고
내가 말하기전까지 몰랐던 친구들, 보자마자 알아차린 친구들 이렇게 극과극으로 갈렸음
암튼 10명중 10명 다 만장일치로 하길 잘했다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