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문제x 돈 그냥저냥 벌고 불행한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울하지도 않고, 먹고픈것도 하고싶은것도 가고싶은 여행지도 있고 취미도 많고 잡아둔 즐거운 스케줄도 다 있는 평범한 상태임
그런데 남은 수십년의 생이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길어..지겨워
사실 떠나면 슬퍼할 부모님때문에 살아가는거같아
부모님만 아니면 내일 당장 돌연사한다해도 아무 여한도 없음 충분히 즐겁게 살았다고 생각함
자살할생각은 절대 없음
하지만 안락사 가능하다면 부모님 가신뒤 바로 기분좋게 선택할듯
얼마전에 천국보다아름다운? 드라마봤는데 천국가서도 현생이랑 똑같이 사는거보고 ㅁㅊ 저게..천국? 컨디션만 좋은 현생시즌2인데?하고 질겁ㅋㅋㅋ사후세계같은건 안믿지만...없었으면한다...다음생에 뭘로태어날래 하면 걍 안태어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