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하나만 씀
상가형 아파트 두동을 엄마 혼자서 하심
화장실 청소 +상가 복도도..
근데 엄마가 오전 근무하고(8~12시)
오전중에 20분 쉼
오후(1~4시)에도 중간에 20분 쉼
근데 관리소장이 그 쉬는걸 눈치줌
일도 다 안끝냈는데 쉬냐고 뭐라한대
(근데 말이됨? 아파트 전부를 엄마 혼자하는데
다 끝낸다는 개념이 말이되냐고)
그래서 엄마가 힘들어서 쉼이 필요하다고 말했더니
관리소장인 자기도 일이 남으면 안쉬고 하며,
퇴근을 늦게해서라도 일을 마치고 간다는거야
(너는 앉아서 일하잖ㄴ니ㅡㅡ)
그러면서 엄마가 지금 재계약 시즌인데(3개월마다)
그렇게 힘들고 몸 혹사시키고 싶지 않으면
계약서를 안쓰시면 되지 않겠냐는 개소리를 시전함.
그리고 입주민한테 청소로 민원좀 안들어오게 할수 없냐고 그런대
(그럼 미화원을 두명 쓰던가!!!!!!!!!!!)
아 너무 화나는데 ...
엄마는 무조건 1년 채워서 퇴직금도 받을거고
지금 그만두면 지는게 되니까 그러고싶지 않대ㅠㅠ
저 미친년을 어떡하면 좋을까
저렇게 짤리면 노동청에 신고가 돼????
+심지어 용역업체 사장님이 엄마 밥사주면서
오전에도 2시간 일하고 20분 쉬고
오후에도 그렇게 쉬시라했대
근데 소장년이 자꾸 엄마 일 못한다는 식으로 몰고가나봄..
+그리고 소장이 무슨 다른데 연수(?)받으러가서는
다른 소장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른데도 다 이렇게 힘들고
나이믾으신 분들도 잘만 일한다고 했대;;;;얼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