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리통이 심한건 아니고 1년에 한번정도 심하게 와.
작년 2월 그리고 올해 3월이었음
병원 가서 진통제 링겔 엔딩이었던게 내가 심하게 아프면 속이 울렁거려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못 먹어 ㅠㅜ
딱 너무 심할 때만 입술 허옇게 되고 다리 저리고 저혈압 증상이 너무 심해서 혈액순환문제같다고 느끼는 중
나머지 생리때는 평소에는 약 먹으면 괜찮은 정도야
3월에 진짜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혈압 재면서도 끙끙 소리내고 앓고 그랬어서 이번엔 많은 것들을 서치하고 더쿠에도 도움을 좀 청하고 지피티한테도 물어보고 했어
1. 한의원 다니기
평소에도 위장이 안 좋아서 한의원을 다닐까 고민했었거든
한방부인과까지 봐주는 곳이나 아니면 한의원 원장님이 쓴 블로그에 생리통 관련 내용이 있는지 보고 갔음
밑에 쓰겠지만 생리통 있을 때 지압 하면 좋은 곳들에 침 놔주시더라
이번에도 너무 심하면 생리통 한약으로 유명한 한의원 다녀볼까 했는데 괜찮아서 그냥 지금 한의원에서 계속 침 맞을 예정
생리통만을 위해 한의원에 가는건 가격때매 비추지만,, 본인 안 좋은 곳과 더불어 치료받는 건 되게 추천함 ! 예를 들어 허리가 안 좋으면 같이 상담해서 같이 치료 받는다거나 … 나처럼 위장 체질개선을 한다거나
2. 지압 + 스트레칭
https://theqoo.net/square/3030198552
이 글 참고했었음 !! 생리통에 지압하면 좋은 곳들 지압 생각날 때마다 해주고
나는 골반도 좀 불균형하다고 생각해서
골반 생리통 스트레칭 치니까 간증 많은 것들이 참 많더라고
하루에 한두번씩 해줬음
3. 철분제
약국 가서 생리통이 엄청 심할 때 저혈압이 오더라 철분제가 도움이 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렇대
알약 / 마시는거 둘 중에 어떤거 하겠냐고 하셔서 마시는거 선택함
위장장애 적은 걸로 주셔서 아무런 위장장애는 없었고 대변 색만 검정색 됨 (정상반응)
근데 생리를 좀 늦게 해서 이게 효력을 발휘했을지는 모르겠어
예정일 5일전부터 예정일까지 하루에 한 병 마셨고 예정일보다 8일이 늦어짐.
그래도 뭐 부족한 철분 보충했다 생각했고, 비타민씨랑 같이 먹는 습관 들이니까 좋았음 (흡수 돕는대서 같이 먹음)
다음엔 그냥 알약으로 사서 생리 하기 한 5일전부터 그냥 늦게 하더라도 할 때까지 꾸준히 먹을까 생각 중
변비 오는 덬들 많은 것 같아서 변비 있는 덬들은 약사랑 잘 상담하길 ..
나는 평소에도 화장실 잘 가는 편이라 아무 영향 없었음
보니까 약국에 이지엔 + 마그네슘 이렇게 세트로 파는 곳도 있더라
마그네슘도 도움이 되나봐
4. 식이
평소에도 건강하지 않게 먹는다는 생각은 없어서 식단조절은 크게 변화를 안 가져감.
5. 습관적 찜질팩 대기
시작하고부터는 그냥 찜질팩만 대고 살았어 ㅋㅋ
3월에 너무 아팠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타이레놀과 함께 잘 넘어갔다~..
참고가 됐으면 좋겠고 혹시 덬들만의 꿀팁 있으면 알려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