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3~4층 아래에서 소리가 올라오는 건지 의문이긴 한데 (우리 윗층은 우리가 치는 줄 알았대) 거실이나 다른 방에서는 잘 안들리는데 유독 내 방에서만 크게 들려..
9개월째 “하루도 안 거르고“ 몇 시간씩 쳐서 이제 가만 있어도 환청 들리고 정신 나갈 거 같아.. 몇시간씩 낮에도 밤에도… 밤 10시 12시에 친 적도 있고 어제는 8시쯤 오늘은 지금 치고 있네… 이러고 저녁에 또 칠까봐 걱정이다..
나는 그냥 참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 말 들어보니까 몇 명 항의한 것 같던데 왜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지 모르겠어ㅠㅠ
졸업 앞둔 대학생이라 안그래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피아노 소리 들릴때마다 확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ㅠㅠ 잘 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소음공해 그 자체.. 매일 칠거면 소리 줄일 노력이라도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진짜ㅠㅠㅠㅠ 오늘따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적어봐ㅠㅠ
+) 쓰고 나서 봤는데 밑에 글이랑은 상관 없는 얘기야ㅠㅠ 혹시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