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는 짜라자자잔 미싱이야✨


집순이덬인데 취미가 많아
베이킹(주력), 그림(덕질할 때 팬아트 가끔 그림), 게임(주력이었는데 종종), 요리, 보드게임(가끔), 차 마시기(홍차 좋아했는데 역류성 질환 이후로 허브차 위주)
원래 이랬는데 미싱도 추가됐어
미싱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비싸서 엄두도 못내다가 마음먹고 지름
그래도 뭐 하나하면 뽕을 뽑아서 이것도 열심히 쓸 것 같은데 두근두근해
일단 세운 목표만 티코스터, 파우치, 오븐장갑, 실내화, 노트북덮개 등등..
천도 이쁜 거 사놨는데 이쁜 천들은 역시 비싸긴 하더라..
시험삼아 천에 해봤는데 삐뚤빼뚤하고 천 울고 난리ㅋㅋㅋㅋㅋ 사진은 그나마 반듯한 걸루...ㅎ
우울증+불안장애 치료중인 덬이라 쌤이 움직이는 취미를 가지라고 했는데 영원히 안 움직이는 취미만 돌아가면서 하고 있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불안 올라올 때 이런 거 하면 성취감 올라서 좋긴 하다구..🥺
뭐 움직이긴 해야해서 이거랑 별개로 틈틈이 산책할 때 사진찍는 취미도 늘려볼라고.. 그러면 사진찍기도 추가되는 건가?? 요새 날씨도 좋고 배경 사진은 그림 그릴 때 참고도 되니까 일석이조 히히
늘 새로운 걸 시작하는 건 기분이 좋은 것 같아 내 기질 특성상 기분전환되는 것들이 계속 필요하고 잘 질리는 성격이라 돌아가면서 할 것들이 필요하거든
그래서 하다 말고 하다 말고를 영원히 반복함ㅋㅋㅋ 이것도 길게 보면 꾸준히 하는 거라 생각해
암튼 이 글 본 덬들 취미도 궁금해 나중에 새로운 취미 발굴할 때 참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