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욕감소제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반대로 식욕증진제를 먹어본 케이스인데
식욕에 관여하는 약 자체에 부정적이라 글 남김
몇년전에 암 수술로 한달만에 12kg가 빠져서
더 이상 살 빠지면 위험하다고 병원에서 식욕증진제를 처방해줌
당시엔 술만 아니면 되니까 먹을수있는거나 땡기는거 무조건 다 먹으라함
암환자라서 싸게 처방받았는데
일반인이 사면 되게 비싼걸로 알고있음
메게이스라는 약인데 보통 암환자나 고령의 노인이 식욕부진 등으로 체중감소가 심할때 먹는 경우가 많음. 근데 먹고나서 식욕이 는다는 게 입맛이 도는게 아니고 평소 먹는양을 먹으면 좀 안먹은것같고 허기진 기분이 드는게 다임.
복용하면 기형아 낳을 확률이 높아서 가임기 여성은 절대 먹으면 안되고
장복하면 심부전이나 그런 문제도 생긴다고 함
나는 한달치 처방받았는데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이 찝찝해서 더 안먹었어
식욕증진제는 진짜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만 보험이되고
잘 처방받지도 않는데
살빼는 약 (위고비)을 그냥 단순히 살이 조금 쪘다는 이유거나 미용상 예뻐보이려고 먹는건 정말 위험한거 같아
덬들이 먹을때 신중하면 좋겠어
위고비 부작용도 엄청 많던데... 그깟 미용체중, 몸매보다 건강이 훨씬 소중해 ㅠㅠ 노파심에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