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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탈모 인생 1n년차 드디어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 있는 중인 후기
13,063 11
2025.04.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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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탈모로 1n년을 엄청난 스트레스와 함께 나름 별짓을 다해본 사람인데

이게 절대 정답은 아니지만 이 글로 1명이라도 효과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쓰는 후기..

 

참고로 두피에 열이 많은 여성 정수리 탈모형임.

 

어린데도 불구하고 심한 두피열과 스트레스 및 잘못된 드라이 습관으로 정수리 탈모가 생기고 모발이 매우매우 얇아짐.

그래서 초기에는 탈모 샴푸와 본인 기준 비쌌던 토닉, 검은콩과 두유, 비오틴을 비롯한 각종 영양제 등 인터넷 검색으로 온갖것을 다해봄.

위에것들은 개인적으로 별 효과 없었고 결과적으로 효과 있었던 것만 나열하겠음. 

(주의)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라 에이 뭐야 다 아는 것들이네 할 수도 있음ㅋㅋㅋ

 

1. 미녹시딜 or 마이녹실 여성용 3%

  - 자기 전 머리 감고 다 말린 후 열심히 약을 발라줌 / 꾸준히 발라야함 몇 달 바르다 말고 하면 안됨 / 지금 n년째 바르는 중

 

2. 샴푸 및 드라이 습관

  - 무조건 저녁에 감음 / 떡져도 무조건 저녁에 감고 사회생활하는데 곤란할 정도로 아침에 떡지는 덬들은 어쩔수없이 아침에도 2번 감으셈 /

    머리 감기 전에 미리 빗질 해주기 / 샴푸 두피에 바로 발라서 거품내지말고 손에 거품낸 다음에 샴푸해주기 / 최대한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기

    두피는 무조건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줌 / 밑에 머리는 시간상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주지만 중간중간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줌 / 

    그리고 기본 상식이지만 무조건 바짝 바싹 말려야함 / 바보같이 상식을 지키지 않았던 원덬이는 엄청난 대가를 치룸 ㅠㅠ

 

3.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 관리하기

  - 일더하기일은 이인 수준이지만 최대한 일찍 자고 푹 자기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머리 빠지고 정수리 휑해도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하고 매사에 스트레스 덜 받기 

 

4. 단백질 챙겨먹기

  - 단백질을 많이 먹기 / 그런데 탄단지 골고루 잘 챙겨먹기 / 너무 당연한 말이라 쓰는데 민망

 

5. 위에 것들을 n년간 꾸준히 하기

  - 탈모로 십수년간 고통받았는데 효과가 바로바로 안나와서 또 스트레스 받고 악화되었던 지난날들ㅜㅜ

    효과는 빨리 안온다는걸 받아들이고 10년 장기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기

 

 

이상 쓰다보니 정말 별거 없지만 몇 년만에 머리카락 꽤 굵어지고 정수리 조금씩 촘촘해져서 신난 사람...

 

+) 너무 심각하고 정 안되면 병원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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