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개월 아기랑 처음으로 키즈카페에 가봤어
평일 낮이라 조용할줄 알았는데 유아 정도 아이들이 꽤 많더라구
우리 아기는 너무 아기인지라 구석탱이에서 주방놀이하고 그랬거든
근데 아이들이 아기야 이거 먹어~ 하면서 샌드위치 모형을 가져다준다거나
우리 아기가 자기 노는거 빤히 쳐다보면 이거 가지고 놀래? 한다거나
근처에 있으면 귀여워해주기도 하더라
자기들도 넘나 아기들이면서ㅠㅠ
애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마음이 따땃해지는 하루였다
다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착하게 자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