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물어보면 안되면 미안해... 넘 막막하다... 참고로 한국에 가족없고 혈혈단신이라 일반!!! 가격!! 풀로 다냄!! 초음파보고 15만원 냈음! 절대 검머외 의료보험혜택 이런거 받지않아 알아주라)
많이 아파가지고... 더 심해지기전에 수술해야하는데 여기 병원에서 한번했는데 전혀 낫질 않았어
다시 재수술하자는데 좀 미심쩍어... 이 수술 전에도 제대로 발견못하고 검사도 잘 안해주고 이런식이거든
일테면 내가 아픈 부분이 3군데인데 한군데만 검사하고 그것만 일단 수술하자하고
아무리 다른곳 아프다 말해도 딱히 검사안해도 된다하고 수술할때도 거기는 못본다 이런식이야
약속잡는데 2-3달 걸리는 것도 빡치지만 이건뭐 익숙해져서 ㅠ
전체 3군데 문제있는것도 사실은 여기서 발견한게 아니고
한국에서 개인병원 아무데나가서 초음파 본걸로 가져갔더니 그제야 아 그렇구나~ 이러더라고
그전에 너무 아플때 3년간 병원다니며 쓴 돈과 시간이 허무했음.. 그땐 계속 다 괜찮아 스트레스때문~ 이랬었거든
여기서 다시 초음파봤는데 그중에 1개만 또 이야기하고 그래서 진짜 벽하고 이야기하는 기분 ㅠ 지금 사는 지역 여기서 젤 좋은 병원 간건데도 이래
너무 아파서 한국가서 그나마 지금이라도 수술이든 치료든 하고 싶은데
당연 보험적용은 안되니까 비싸겠지만 그래도 한국은 꼼꼼하게 다 봐줄거같다는 믿음이 있어서...
근데 전에 갔던데는 동네병원이라 자기들은 수술안한다고 다른데 가랬거든
한국 병원 시스템을 모르겠어서 어디로 가서 다시 검사하고 수술할수있는지를 모르겠어
최대 4주 휴가 쓸수있는데... 뭔가 한국 가기전에 미리 연락하고 예약잡고 가야 가능할것같은데 불가능이려나
여기서는 예약하면 보통 1-2달 기다려야해서... 수술은 자궁쪽이고 초음파든 MRI든 보고 싶어 ㅠㅠㅠ 사실은 MRI를 보고싶은게 지금 이 아픈게 4년째임... 뭐하나 확실하게 뭐가 문제다 말안하니 답답해
카페같은데 가입해서 시간두고 둘러봤는데 거기도 뭔가 병원 추천같은거 있을까했는데 생각외로 없더라고.. 한국에 친인척이나 가족도 없어서 혼자 해결해야하는데 막막하네 그냥 여기서 다시 수술하자니 정말 여기 의사들 믿음이 안가고 그렇다고 또 막상 가서 병원 예약이 안되서 수술못하고 4주날리고 돌아오는것도 안되겠고... 하하.. 인생엉망이네.. 와중에 너무 아프다 골반이 너무 열이 오른거처럼 욱신거리고 아픈데 여기 의사는 자꾸 아무문제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