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인터넷 하다 보면 전화 무음으로 해놓는 주변 사람 (가족, 친구, 애인 등등) 때문에 답답하다는 글들이 보이더라구.
나는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그런 글들 보면서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알게되었는데, 왜 그렇게 설정하는지가 궁금해!!
불가피한 상황 (영화관, 미술관, 도서관 등등 조용해야하는 장소에 있는 경우)는 당연히 이해되는데, 아예 평상시에 그렇게 설정해놓는다는 사람도 많더라구!!
왜 그러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이유가 궁금해 ㅋㅋㅋ
나는 무음으로 해놓는 사람이 아니다보니까!!
무음 설정인 덬들은 어떤 이유로(?) 무음으로 해놓는거야?!
그리고 급한 연락이나 업무 연락같은건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궁금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