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 예식이다가
급하게 부산으로 변경하는 바람에 시간이 최악인데ㅜㅜ
- 하객 연령대 2-30대 (어른 참석x)
- 차비 지원 예정 (표x 돈으로 줌)
1. 토요일 3시 : 일요일에 쉴 수 있다
2. 일요일 3시
의외로 이 시간을 친구들이 원하는데
토요일3시 너무 애매하다고
차라리 토~일낮 부산 여행하고 결혼식 갔다 집가겠다함
근데 놀거 다 놀고 끝날때 결혼식참석이면..
친구들 체력걱정도 그렇지만 혼자 오는 하객은 어쩌지 싶어ㅠㅠ
어느게 나을까ㅜㅜ
시간이 애매해서 온다고 하는 친구들만 부를건데
서로 의견이 갈리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