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산 동네가 너무 그리워
살기 너무 좋았는데...
자주가던 카페도..공원도..단지내 수풀들도...
다 너무 그리워 미치겠어
집이 한순간 망해서 안좋은 곳으로 오니까
더 생각나...
평생 다시 되돌아갈 수 없을곳이라 생각하니
더더 눈물이 난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
떠나오기전 동네, 집 영상 찍어둔 것만 보고있어..
살기 너무 좋았는데...
자주가던 카페도..공원도..단지내 수풀들도...
다 너무 그리워 미치겠어
집이 한순간 망해서 안좋은 곳으로 오니까
더 생각나...
평생 다시 되돌아갈 수 없을곳이라 생각하니
더더 눈물이 난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
떠나오기전 동네, 집 영상 찍어둔 것만 보고있어..